2010년 3월 5일 금요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은 꼭 인사얌 ㅡㅡㅋ)

섭군이가 아~~~~~ 사회에 발을 내닿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다가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하핫!!
실력이 변변치 못해서 대기업은 일단 재끼고 작은 회사로 들어갔구여 ㅋㅋㅋㅋ

2010년이 다가올때도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잠잠히 있던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래욤~ ^^;;;
때리면 않되요~~!!!!

웹 프로그래머로써 좀더 나은 스킬을 쌓으려고 들어온 회사... 잉?? 사수가 없습니다...
별수 없이 혼자서 또 독학 맨땅에 헤딩중... @.@;;;;

주저리주저리 또 떠들었네요 ㅋㅋ

2010년 백호해~~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스킬좀 쌓아가면서 좋은 내용(?) 유익한 내용(?)으로 블로그를 채워나갈것을 약속드리면서
못다한 일처리하러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__)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