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주저리 주저리... 난 이제 품절남 ㅠ

가끔~(사막에 꽃이필정도? ㅎ) 이라도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었던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하핫 ^^;;

슬금슬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포스팅을 샤샥 올려봅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라 ㅎㅎㅎ 최대한 많은 유용한 정보가 공유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2012년 11월 25일 (일) ... 장가갑니다 ㅎㅎㅎㅎㅎ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