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미스터 조님께 감샤 감샤 ^^
모든 설정을 마친후 사용하는 바탕화면의 모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모두 않보이게 없애고, 가젯들로 꾸며보았다. 므흣 ㅋㅋ
첫번째 설치 실패... 장난치다 부팅불가됨 ㅋㅋ;;;
두번째 설치 성공(?)... 설치하다 잠듬 ㅋㅋㅋㅋㅋ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인..증..샷
미스터 조님께 감샤 감샤 ^^
모든 설정을 마친후 사용하는 바탕화면의 모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모두 않보이게 없애고, 가젯들로 꾸며보았다. 므흣 ㅋㅋ
첫번째 설치 실패... 장난치다 부팅불가됨 ㅋㅋ;;;
두번째 설치 성공(?)... 설치하다 잠듬 ㅋㅋㅋㅋㅋ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출처 : Snoopy님 블로그(http://snoopy.textcube.com/902)
지난번에 윈도우 7 설치시 파티션이 잡혀있지 않은 비어있는 하드에 바로 설치하거나 또는 파티션 작업을 하게 되면 "시스템 예약" 이라는 100mb 짜리 파티션이 생성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비트라커를 위한 예비공간입니다.
※ 꼬알라님 글 참조
http://blogs.technet.com/koalra/archive/2009/02/05/200mb-windows-7-bitlocker-bitlocker-to-go.aspx
저는 이러한 100mb의 낭비(?)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이 문자가 할당되지 않은 시스템 파티션 때문에 특정 툴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티셔닝 작업을 수동으로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스타 DVD를 넣고 작업을 해도 되고 XP CD를 넣고 작업해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중으로 하는 것 보단 간단하게 윈도우 7 설치 과정에서 DISKPART로 작업해주시면 됩니다.
※ 윈도우 7 설치시 그냥 파티션 나누기를 했을 때의 상황 설명
위 스샷에서 알 수 있듯이 비어있는 24GB 디스크에 16GB 파티션을 새로 생성했는데 "시스템 예약" 이라는 파티션이 멋대로 생성되어 버렸습니다. 만약에 파티션이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의 하드에다가 바로 다음 버튼을 눌러서 설치를 시작하셔도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100mb짜리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DISKPART를 이용해서 직접 파티션을 생성해봅시다. 설치 초기 화면에서 바로 Shift + F10 누르셔도 되고 저 화면에서 누르셔도 상관없습니다. Shift + F10을 눌러서 커맨드 입력 창을 띄웁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iskpart
=> DISKPART 실행
sel disk 0
=> 첫번째 하드디스크 선택.
만약 하드디스크를 여러개 사용하신다면 작업하실 하드를 선택해주세요. 첫번째 하드가 0번 부터 시작됩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16384
=> 주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사이즈 뒤에는 MB 단위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저는 16GB를 만들기 위해 16384를 입력했습니다.
만약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전체 공간을 하나의 파티션에 할당하시려면 size=16384 부분을 제외하시면 됩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 두번째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저는 3개 이상 나누지 않고 2개로 나누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두번째 파티션에는
용량을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사이즈를 넣지 않으면 나머지 남은 공간 전부가 할당되게 됩니다.
exit
=> DISKPART 종료
이제 커맨드 입력 창은 닫아주시고 새로고침을 눌러보세요. 그러면 방금 생성된 파티션들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24GB 디스크에 첫번째 파티션에 16GB 할당하고 나머지 용량은 두번째 파티션에 할당했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이제 이 상태로 윈도우 7 설치를 시작하시면 지멋대로 100mb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생성되지 않고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스누피님의 좋은 강좌(?)로 윈7 설치에 대해서 파티션이 따로 생기는 부분을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JINMODA님 블로그
msi, exe, installer 파일의 압축을 풀수 있는 Universal Extractor 입니다.
msi 나 exe 파일은 설치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압축을 풀수가 없습니다. 셋업파일의 환경설정에 따라 알아서 진행합니다.
편법으로 셋업하는 도중 임시폴더 뒤져서 복사하고 설치취소해서 사용해본적도 있었죠..
굳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압축만 풀어서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설치파일로 배포를 합니다.
시작메뉴에 등록되고, 시작프로그램 및 제어판에 등록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설치파일은 항상 풀어서 사용합니다.
msi 파일이나 exe 파일에 마우스확장메뉴가 생기며, 일반 압축파일 풀듯이 압축을 풀어주면 됩니다.
이프로그램도 압축을 풀어서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용량이 큰관계로 설치파일로 올립니다.
확장메뉴도 정리해야되고 귀차니즘의 압박이... ㅡ,.ㅡ;;;;
이 프로그램은 사용상의 제약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파일크기 : 3.0M
라이센스 : 프리웨어
사용언어 : 영어
설치방법 : 설치마법사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legroom.net/software/uniextract
프로그램 수정유틸리티 exesc의 6.5버젼입니다.
eXeScope can analyze,display various information,and rewrite resources of executable files,that is,EXE,DLL,OCX,etc.without source files.
1.Analyze and display executable files (EXE,DLL,etc.)
1)Display header information
2)Display imported functions
eXeScope displays what functions in what DLLs an executable file imports.It is useful to find unused DLLs.
3)Display various resources
2.Extract resources and save them to files
eXeScope can extract Icon,Cursor,Bitmap,WAVE,MIDI,AVI and Delphi form.Other resources can be extracted as binary or text data.
3.Edit resources
eXeScope can edit windows standard resource (Icon,Cursor,Bitmap,Dialog,Menu,Accelerator,String,MessageTable)and other resources (Delphi form,WAVE,MIDI,AVI,JPEG).
Important Warning
Before editing resources,you must backup the original file.There is a possibility that edited executable file does not work,or work abnormally.Edited executable file should be tested carefully.
Author does not guarantee any disruption caused by edited executable file.
4.Confirmation of rewrite effect
In the case of Dialog resource,you can display the rewritten dialog form,and confirm it.
5.Recording Log and Batch mode editing using Log
The record of editing resource can be logged to a log file.Using the log file,same editing can be re-play.This feature can be usefull when you do same editing for the new version of target file.
6.Create a .rc file
eXeScope can create a resource source file (.rc)file from an EXE file reversely.
출처 : 윈도우포럼 - OI**
윈도우즈 비스타&7 32/64 통합버전 만드는 방법입니다.
통합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아니구요 다만 기존 이미지에 새로통합할 이미지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서론)
통합에 앞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로더를 선택해야 합니다.
dvd부팅이미지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ultimate혹은 enterprise 부팅이미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32비트를 이용할경우 부팅소스 soruce폴더의 boot.wim 추출역시 32비트용 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눈치채신분이 계시겠지만, 통합하게 되면 32 나 64 중 둘중하나의 부트로더만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설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윈도우즈 백업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장애가 발생합니다.
도스부팅(PE부팅이라고 합니다.)시 32로더로 통합한 경우 64버전 설치를 한 경우 시스템 복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제 기본지식은 습득하셨다고 믿고 통합을 시도 해 보겠습니다.
32비트 wow버전은 6개의 에디션이 포함되고, 64비트의 wow는 5개 에디션이 포함됩니다.
시간상으로 32 이미지에 64이미지를 넣는게 빠르겠죠? 또한 이럴경우 보다 깔끔하게 표시됩니다.
우선 64 wow이미지를 확인합니다.(wow dvd안 install.wim)
D:/>imagex /mountrw d:/install.wim 8 d:/mount
→ D드라이버의 install.wim파일을 D드라이버 mount폴더에 이미지를 풀어라는 명령어 입니다.
앞서 32는 6개이미지 64는 5개 이미지로 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8번 이미지는 없습니다. 당연히 마운트가 안됩니다.
마운트가 안되면서 이미지 설명이 나옵니다. 위로 주루룩 글씌가 올라가는데 스크롤바로 올려보면 이미지 이름과 번호가 나옵니다.
자료실의 wow이미지는 64의 경우 homebasic/homepremium/professional/ultimate/enterprise 순으로 통합된 이미지 입니다.
즉 32에 통합할 경우 (32비트 이미지가 D드라이버에 있고, 64wow이미지가 64wow폴더에 있을경우)
D:/>imagex /export d:/64wow/install.wim 1 d:/install.wim "Windows 7 HomeBasic"
D:/>imagex /export d:/64wow/install.wim 2 d:/install.wim "Windows 7 HomePremium"
...
D:/>imagex /export d:/64wow/install.wim 5 d:/install.wim "Windows 7 Enterprise"
이렇게 하면 모든 이미지 통합이 완료됩니다. 1번에서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다음부턴 빠르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D:/>imagex /mountrw d:/install.wim 20 d:/mount
통합된 이미지는 총 11개 이미지 입니다. 20번 이미지는 없으므로 이전과 같이 1번부터 11번 이미지까지 주루룩 나옵니다.
1번부터 11번까지 이미가 순서대로잘 나오면 통합 성공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wow dvd안에 보면 install **.clg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들 모두를 새로 통합한 이미지와 함께 넣어주시면 최종 통합완료 됩니다.
이제 dvd.iso로 저장한 다음 가상운영체제로 테스트하세요..
부팅시 11개 아키텍쳐선택 화면이 나오면 통합성공입니다.
출처 : 윈도우포럼 - 정** 님의 글
1. 처음에 윈도우 7용 랜을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아래 참조..
a. Marvell 랜 사용자 window 7용 랜 설치 하러 가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download&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keyword=marvell&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639
b. Realtek 랜 사용자 window 7용 랜 설치 하러 가기//
http://www.realtek.com.tw/downloads/downloadsView.aspx?Langid=1&PNid=13&PFid=5&Level=5&Conn=4&DownTypeID=3&GetDown=false
2.레지스트리 수정...
아래 참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vist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279
3. 제가 올린 그림 참조 하시면 아시겠지만..
업로드가 widow 7설치후 60239 정도였던것이 94488이상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림참조..
7월 11일자는 비스타 사용.. 21일 윈도우 7설치후 레지스트리 깐후 ... '업로드' 속도 변화 참조...
제어판 사용량 참조...
출처 : 윈도우포럼 "OI7r"님이 올려주신 방법을 카피하였다. p.s-배우구 시프니깐 ㅠ
안녕하세요. OI가 입니다. 비도 주룩주룩내리고 날씨는 후덥찌고 그야말로 삼복더위에 장마입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통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PE통합이라고 기본적으로 PE모드 혹은 윈도우즈 쉘텀에서만 작업이 가능한 방법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초보분이 하시기에는 조금 어려운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통합에 관심있어하고, 또한 자신만의 스탈로 통합을 원하기 때문에 점점 배우고자하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초보분이 쉽게 할 수 있고 또한 윈도우즈형이라서 어려운 명령어를 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GimageX.exe라는 프로그램인데 아래 링크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GimageX개발자 홈: http://www.autoitscript.com/gimagex/
John-lenohn님의 한글판: http://john-lenon.tistory.com/attachment/cfile22.uf@2063331C49FC4CCC4A2259.zip
업로드파일은 홈에서 받은 v2.0.0.16 버전을 직접 한글화 한 버전입니다.
GimageX를 띄우면 윈도우가 뜨는데 메뉴가 모두 한글이라 굳이 사용법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설명은 통합이미지 wow버전이 있는상태에서 AIO(All in One DVD)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전 통합 팁에서 WOW버전 만드는 법은 대충 아셨으리라 믿고, WOW DVD를 미리 준비합니다. 32비트/64비트 데몬이나 ISO유틸을 이용하여 두 이미지를 마운트 합니다.
마운트 후 각각의 이미지에서 sources폴더 아래 install.wim 파일을 32비트의 경우 D드라이버 루트에, 64비트의 경우 D드라이버의 mount폴더아래 풀어줍니다.
d:/install.wim , d:/mount/install.wim
GimageX를 열고 가운데 정보를 클릭합니다.
소스에 찾아보기를 클릭후 d:/install.wim을 선택합니다
정보보기를 누르면 그림처럼 이미지정보가 나옵니다. wow버전의 경우 6개이미지, ultimate의 경우 5개의 이미지가 나올겁니다.
이미지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아랫쪽에 XML로 복잡하게 힘들게 설명나온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맨 위에는 이미지의 GUID도 나와 잇네요..
만약 여기서 이미지 이름과 설명이 맘에 안들면 가운데 변경탭에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두번째 이미지 d:/mount/install.wim 파일을 불러들인 후 정보를 확인합니다.
통합할 순서를 미리 생각해두고 첫번째로 불러들일 이미미지번호를 미리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제 모두 확인하였으면 중간에 추출탭으로 이동합니다.
원본소스와 출력할 장소를 지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원본은 64비트를 지정해 주시고 저장할 곳은 D드라이버 루트의 install.wim파일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압축방법은 최대로 지정하는게 빠르고 좋습니다. 그리고 미리 생각해둔 이미지를 순서대로 불러들인후 이름/설명을 차례로 넣어주고 통합합니다.
모두다 통합하면 그림처럼 이미지크기가 기존보다 커지긴 했지만 생각처럼 크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불러들엿던 32비트 wow버전을 다시 ultraiso등으로 불러들인다음 sources폴더아래 기존의 install.wim을 삭제하고 방금 통합된 install.wim을 넣어줍니다.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한다음 종료하고 vm을 이용하여 해당이미지로부터 부팅합니다.
부팅시 그림처럼 모든버전 선택설치가 나오면 통합완료된 것입니다.
후기란에 강좌/팁 을 다 만드신 이후에 실수로 날리셨다네요~ ㅋㅋ
힘들게 다시 강좌를 띄워주신 "OI7r"님 감사드립니다 ^^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2 인..증툴이다.
OEM으로만 인증했었는데 이놈어케 인증 되는지...ㅎㅎ
혹시 몰라서 업해놓는다~
인..증 관련 제품 목록(회사)
ASUS
Acer
Dell
Fujitsu-Fiemens
Gateway
Hewlett-Packard
Lenovo
NEC
Sony
Toshiba
위 제품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됨
출처 : snoopy님 블로그
LINK : http://snoopy.textcube.com/673
예전에 비스타 통합하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 같은 내용입니다.
나중에 윈도우 7 정식 나오면 만드실 분들은 만드시라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스타와 윈도우 7은 XP와 설치 방식이 다릅니다.
PE로 부팅한 다음 WIM 이미지를 하드에 풀어서 설치합니다.
만능고스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WIM 이미지는 중복파일을 1개로 처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 이미지 안에 홈베이직, 홈프리, 프로, 비지니스, 얼티밋 등의
다양한 이미지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나오고 있는 베타버전들은 얼티밋으로 설치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안에는 5가지 버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SOURCES 폴더 안에 ei.cfg 파일만 지워주시면
설치시에 5가지 종류의 버전을 선택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라는 툴을 가지고 이 WIM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윈도우 7 베타버전용으로 영문판이 나온게 있습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D/1/4/D14C40CA-CAED-4B49-B9CF-8B07D8BA344F/KB3AIK_EN.iso
하지만 이 툴은 사실상 대기업 IT 관리자들을 위한 툴이고
통합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IMAGEX 라는 툴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작업이 가능합니다.
비스타용 IMAGEX로 윈도우 7을 편집해도 아무런 무리가 없으므로
비스타용 올려드리겠습니다.
(안에 다른 파일들은 필요없고 Imagex.exe 파일만 있으면 됩니다.)
WIM 이미지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물론 IMAGEX로 마운트하면 볼 수가 있지만
필요한 파일만 꺼내는 것이라면 7zip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7zip을 설치하시고 WIM 이미지에다가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Open archive가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5가지 버전의 윈도우 7이 들어있고
5번 폴더안에 들어가보니 저렇게 윈도우 7이 C에 설치된것처럼 폴더가 보이는군요.
바로 제가 말씀드린 만능고스트란 말입니다. 이걸 C드라이브에 복사한 다음 컴퓨터별 개별설정만 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윈도우 7이나 비스타 설치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이유입니다.
아무튼 IMAGEX와 WIM 파일에 대해 대충 이해하셨을테니 이제 실전에 들어가봅시다.
오늘의 목표는 윈도우 7 얼티밋 버전 32비트와 64비트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공간의 여유가 된다면 다른 버전들도 넣을 수 있습니다만 그건 셀프로 하시고~
먼저 제가 작업하는 환경을 설명드리자면
IMAGEX는 C 드라이브 루트에 놓을것이며 INSTALL.WIM 파일은 D 드라이브 루트에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7 이미지는 가상 드라이브 F 에 마운트 시켜놓고 작업하겠습니다.
우선 32비트 윈도우 7 WIM 파일에서 얼티밋 버전만 추출해보겠습니다.
imagex /export f:\sources\install.wim 5 d:\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x86"
/export 라는 옵션은 이미지에서 밖으로 뽑아낸다는 말이겠죠?
f:\sources\install.wim 5 라는 것은 F 드라이브 SOURCES 폴더 안에 있는 INSTALL.WIM 파일에서 5번 이미지를 추출해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5번 이미지가 얼티밋 버전이니까요.
d:\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x86" 라는 것은 D 드라이브에 INSTALL.WIM 이라는 파일로 추출해주되 이놈의 이름은 Windows 7 ULTIMATEK x86 으로 해주겠다는 말입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셀러론 씨퓨라서 그런지 1분 33초 걸렸습니다. (사실 씨퓨 성능은 크게 상관없을 듯)
이제 마찬가지로 64비트 윈도우 7 WIM 파일에서 얼티밋 버전을 추출합니다.
일단 가상드라이브에 이미지는 64비트를 넣으셔야 할테고
주의하실 사항은 여기서는 얼티밋 버전이 5번이 아니고 4번입니다.
왜냐하면 64비트 버전에는 스타터 버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타터는 32비트 버전에만 있습니다.
추출할때 대상경로는 방금전에 만들었던 D 드라이브의 INSTALL.WIM 파일로 그대로 지정해줍니다.
그렇게 하면 똑똑한 IMAGEX가 중복되는 파일은 제외하고 다른 파일만 추가해줍니다.
그래서 용량을 줄일 수 있죠.
실제로는 32비트 2기가 64비트 3기가 해서 두개를 합치면 5기가 정도 될겁니다.
하지만 중복되는 파일을 제외하고 합쳐버리면... 결과적으로 용량이 3.09 GB 밖에 되지 않습니다.
완전 마법이죠?
imagex /export f:\sources\install.wim 4 d:\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x64"
이렇게 두개를 합친 방금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파일을 보겠습니다.
용량은 분명 3.09 GB 입니다. 하지만 이 안에는 32비트와 64비트 얼티밋 버전이 둘다 들어있습니다.
자 이제 알맹이는 다 만드셨으니 포장지에 담으면 되겠죠?
그냥 32비트 이미지 안에 이 파일을 교체해버리시면 설치시에 2가지 버전을 선택 가능합니다.
여기서 32비트 이미지를 포장지로 사용함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32비트 윈도우 상에서 64비트 OS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제가 처음에 설명드렸듯이 비스타와 윈도우 7은 PE로 부팅하는 방식인데 만약 32비트 포장지를 사용하시면 64비트를 설치하신 다음 DVD 복구콘솔로 부팅하셔야 할 경우 32비트 복구콘솔로는 64비트 복구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필요에 따라 포장지를 32비트로 할 것인지 64비트로 할 것인지는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포장 단계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림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편집은 UltraISO를 이용하시면 되겠고
(http://snoopybox.tistory.com/471)
저는 32비트 포장지에 넣겠습니다.
완성된 이미지의 모습
다음은 설치중 2가지 버전 선택 가능한 모습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윈도우포럼 게시판 "OI가"님의 글
제목그대로 이번에 유출된 7600.16385는 정식 RTM릴이 아닙니다.
앞서 커뮤니티에 밝혔다싶이 MS파트너에게 제공된 vhd파일을 ISO로 만든 파일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만든분이 윈도비스타pe로 작업한것입니다
그림 하단이 이번 유출된 파일의 날짜이고 위가 그 앞전에 유출된 7600.16384 영문판 오리지날 파일입니다.
참고하세요
최종 SIgn Off 하기에 앞서 파트너에게 install.wim파일 단독 혹은 vhd파일로 배포된것 같습니다.
7600.16385.090713-1255_x64fre_client_zh-cn_Retail_Ultimate-GRMCULXFRER_CN_DVD.iso
---> 이 파일은 ms에서 배포된적이 없었던 파일입니다
***************************
파일전체 다 확인해보니 만드느라 꽤나 고생한것 같습니다..
아마 x86역시 작업하는라 업이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윈도우포럼 OI가 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7600.16385 를 구하려고 무지 삽질했을것이당..ㅋ
출처 : 아크세븐 - 윈도우 7 블로그 http://arch7.net/120
자동으로 로그온하는 방법?
윈도우 세븐(Windows 7)의 테스트를 위해 여러 빌드들을 설치하곤 합니다. 최근에도 유출된 버전을 설치했다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RC 버전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윈도우 비스타와 세븐을 멀티 부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C를 켜면 첫 번째로 운영체제 선택 화면도 체크해야 하고, 두 번째로 윈도우 비스타/세븐의 로그온 화면을 거쳐야 합니다.
윈도우 세븐 로그온 화면. 비밀 번호 입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비스타에 있어서, 윈도우 세븐에서 모은 스크린샷이나 자료들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자주 두 운영체제를 넘나들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윈도우 로그온과 같은 작은 절차에도 쉽게 지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동 로그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팁은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동일하게 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의]팁을 적용하시기 전에, 먼저 보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C에 중요한 정보가 있고 보안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이번 팁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 시작 버튼을 눌러 netplwiz 를 입력합니다.
▼ 사용자 계정 설정 화면이 열리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E)’부분의 체크를 풀어 줍니다.
▼ 그리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 자동 로그온 대화상자가 나오면 자동 로그온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합니다.
▼ 앞으로는 위에서 설정한 사용자 이름 및 비밀 번호로 자동으로 로그인 됩니다.
덧. 윈도우 XP에서 자동 로그온을 설정하는 방법(Microsoft 고객 지원 링크)도 있습니다.
출처 : 아크세븐 - 윈도우 7 블로그 http://arch7.net/102
저는 운영체제를 처음 설치하고, 인터넷 웹 서핑 중에 반응 속도가 좀 느려진다 싶으면 DNS 설정을 OpenDNS로 바꿔줍니다. OpenDNS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OpenDNS 관련 링크:
설정 방법:
208.67.222.222
208.67.220.220
위 두 개의 DNS 서버를 자신의 컴퓨터에 설정해 주면 끝입니다.^^
▼ 제어판에 들어갑니다.
▼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를 클릭합니다.
▼ 어댑터 설정 변경을 클릭하고,
▼ 자신의 네트워크 어댑터의 [속성]을 열어봅니다.
▼ TCP/IPv4의 속성을 클릭합니다.
▼ 기본 설정 DNS서버에는 208.67.222.222 를, 보조 DNS 서버에는 208.67.220.220 를 입력해 주면 완료입니다^^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전보다 조금은 빨라진 반응 속도를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덧. 무조건 어떤 것이 가장 빠르다고는 볼 수 없고,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ISP 업체, 자주 접속하는 웹 사이트 및 서비스)에 따라 적절한 DNS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추가]KT DNS도 알려 드립니다. 테스트 해 보시고 어떤 결과가 나오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168.126.63.1
168.126.63.2